골절약 수가 고지. 한의원 산골 한약.

접골 속도를 향상시켜주는 것으로 알려진 한약에는 몇 가지가 있지만, 가장 대표적인 골절약은 산골(山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 산골가루의 원석인 자연동(自然銅)에 다른 약재를 첨가한 조합이 널리 쓰이고 있는데, 본원에서는 다음과 같은 종류를 취급하고 있으며, 그 비용을 고지합니다.

이 각각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처방 가격을 고지합니다. 이는 의료법에 명시된 의무이며, 2026년 3월 천안 동남보건소의 지시에 따릅니다.

모든 한약은 비대면 처방이 가능하지만 2026년 12월 24일 이후에은 제한이 생깁니다. 직접 찾아와 방문 수령하기를 원하는 분들은 아래 지도를 터치하시면, 오시는 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천안 신부동 나래한의원 지도

산골가루

산골산, 산골환, 산골캡슐, 석수연의 이름으로 불려왔던 자연동을 전통 방식으로 법제하고, 정량을 캡슐에 담은 단방 한약입니다.
다른 약재는 일절 배합하지 않은 순수 단일 성분의 분말입니다.

한의원 산골 캡슐을 들고 있는 사진

민간에서는 발음상 착각해서 상골, 성골, 선골 등으로 부르는 분들도 많습니다.

용량금액
60캡슐8만
90캡슐12만
120캡슐15만

▷ 골감소증, 골다공증에는 통상 1일 1캡슐입니다.
▷ 골절약으로 복용시에는 체중, 연령, 성별, 골절 상태, 소화력 등을 고려하여 용량을 결정하는데, 통상 하루 2~4캡슐로 정해집니다.
▷ 비대면 처방시 60캡슐 이하는 배송료가 별도입니다.

평안산골산

순수한 산골 분말에 소화에 도움이 되는 한약재를 첨가한 보완 처방입니다. 소화력이 약한 분들을 위한 배합인데, 실제 1캡슐에 들어가는 산골의 양은 1/7정도로 줄어들기 때문에 용량을 늘려서 복용해야됩니다.

평안산골산 캡슐을 들고 있는 여성의 한의원 사진
용량금액
90캡슐10만
180캡슐18만
270캡슐25만

캡슐 1개에 산골이 100mg만 들어가기 때문에, 하루 4~6캡슐씩 복용하는 것이 정량입니다. 소화력이 약한 노인분들에게 적합한 구성입니다.

귀수접골단

당귀수산(當歸鬚散)이라는 어혈 치료 대표 처방에 산골이 추가된 구성입니다.

한의원에서 제조한 귀수접골단을 들고 있는 사진

전체 12가지 약재 배합입니다.(감초, 당귀미, 도인, 사인, 소목, 신곡, 오약, 육계, 적작약, 향부자, 홍화)

분량금액
1개월10만
3개월24만

백배환

노인 퇴행성의 척추 피로 골절이나, 퇴행성 관절염, 요추의 추간판 탈출등의 증상이 동반될 때 응용되는 변형 처방입니다.

한의원 백배환을 들고 있는 여성 사진

산골(山骨)에 귀판, 용골. 육종용, 우슬, 유향, 몰약, 초오,골쇄보, 파고지가 추가되어있습니다.

기간수량가격
1개월90캡슐15만
2개월180캡슐28만
3개월270캡슐40만

이렇게 접골 속도를 향상 시킬 목적으로 사용되는 한약들의 비용을 공개했습니다.

천안 나래한의원 골절약 비용 고지하는 한국 여성이 부목 cast를 하고 있는 사진

이상 천안 신부동 나래한의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응답

  1. 천안 나래한의원 아바타

    6/26
    19558 : 울산 동구 전하동. 흉골 가슴뼈 골절. 늑골 후면에서 실금 발견. 산골가루 120캡슐.
    22180 : 광주 광산구 월계동. 골다공증 예방.

  2. 전국여행러 아바타

    한강을 처음 본 게 언제였더라. 어릴 때였을 거야. 아마 서울로 올라왔을 때. 그게 중학교 때였는지, 아니면 그보다 조금 전이었는지 정확히는 기억이 안 나는데, 어쨌든 버스 창문 너머로 그 넓은 강을 봤을 때 입이 벌어졌던 기억은 남아 있어. 광주로부터 올라온 아이한테 한강은 진짜 다른 세계 같았거든. 강이 저렇게 넓을 수가 있나 싶었지. 지금이야 뭐 한강변 산책이 걍 편한 일상이지만. 당시에 넘어져서 골절이라도 당하면 산골가루를 찾게 되었었지. 요즘 부쩍 지도를 들여다보는 버릇이 생겼어.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건 아닌데, 명칭 하나하나를 읽다 보면 묘하게 마음이 가라앉는 느낌이 있거든. 성남이라는 글자를 보면 왜 인지 2000년대 초가 떠오르고, 분당이라는 단어 옆에는 꼭 아파트 단지 냄새 같은 게 따라와. 신축 페인트 향이랑 분리수거장 냄새가 섞인 그 무언가. 분당에 살았던 적은 없는데 왜 그런 감각이 붙어 있는지 모르겠어. 아마 누군가 집들이에 불려갔을 때 맡았던 냄새겠지. 이 동네는 상골이라고 부르는거 같고, 예전부터 캡슐에 담아 주는게 일상이었던거같아. 부천은 조금 달라. 이미지가 왠지 시장 냄새야. 복사꽃 일 수도 있고, 오래된 상가 냄새. 학창시절에 만화방이 많았던 동네 분위기라고 해야 하나. 그 시절 부천 하면 만화였잖아. 지금은 많이 달라졌겠지만. 뼈를 다치면 골절에 좋은 음식을 찾게 되어 있는데, 요즘은 영양소가 충분해서 식사는 별 상관 없다지. 동탄 얘기를 들을 때마다 나는 좀 멍해져. 동탄은 내가 기억하는 지도에는 없던 곳이야. 그저 벌판이었던 데가 어느 날부터 신도시가 됐고, 이제는 거기 사는 주들한테 동탄이 고향이 되는 거잖아. 위례도 마찬가지고. 위례라는 지명을 들었을 때 역사 교과서 지명 같아서 좀 어색했는데, 지금은 걍 자연스럽게 위례라고 부르게 됐어. 세종사도 그렇지. 세종이 행정구역 이름이 된다는 게 처음엔 낯설었는데 이제는 완전히 굳었잖아. 뼈골절은 특별시도 문제야. 산골환은 조치원도 자주 먹지. 지명이 생기고, 익숙해지고, 어느 순간 그게 누군가의 고향이 되는 거야. 생각해보면 신도림도 그런 거 아닐까. 신도림 하면 환승역이고, 출근인파가 쏟아지는 장면인데, 그 곳에서 태어나서 자란 주민한테는 그저 동네인 거잖아. 화곡동도 마찬가지야. 내 눈에는 그냥 서울 어딘가인데, 자란 사람한테는 골목 하나하나가 다 의미가 있을 테니까. 접골약 파는 곳은 많지 않을거야. 삼성동을 처음 갔을 때 되게 긴장했어.왜 긴장했냐면, 분위기가 내 일상이랑 너무 달랐거든. 신림동은 몇 년 살다가 약속이 있어서 삼성동 쪽으로 갔는데, 같은 서울이 맞나 싶더라고. 길이 넓고, 건물이 높고, 사람들이 다 어딘가 바쁘게 가는데 나만 좀 느린 것 같고. 그게 열등감이었는지 단순한 이질감이었는지 지금도 잘 모르겠어. 그냥 그랬어. 영등포는 또 달라. 영등포구를 걸을 때는 좀 안심이 돼. 복잡하고 낡은 데도 있고 새로 생긴 것들도 섞여 있고, 뭔가 서울시에서 제일 서울 같은 복잡함이 있어. 동작구도 비슷한 느낌이야. 얄영시 근처이다 보니 산골환 판매하는 약업사도 많았던거 같아. 강남도 아니고 강북도 아닌 그 경계 어딘가에 있는 느낌. 성동구는 요즘 많이 달라졌잖아. 서대문구는 아직도 좀 학교 분위기가 나는 것 같고. 서대문이라는 이름 자체가 뭔가 역사 속에 있는 느낌이야. 강서구는 공항 가는 길. 은평은, 은평구는 산이 보여서 좋아. 은평 쪽에서 북한산 자락이 보일 때 아, 여기도 서울이구나 싶어지거든. 오산에 출장을 간 적이 있어. 별 기대 없이 갔는데 생각보다 정돈된 동네였어. 김포도 비슷한 인상이었는데, 김포는 공항 때문에 자꾸 경계 어딘가에 있는 느낌이랄까. 서울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 신갈은 고속도로 분기점으로만 알다가 실제로 내려보니 또 사는 사람들 생활이 있더라고. 산본은 이상하게 정이 가는 이름이야. 산본. 명칭 자체가 좀 투박한데 그게 오히려 좋아. 청주는 오래된 도시 특유의 여유가 있고. 충주는 사과. 충주 사과는 진짜 달아. 강릉에 갔다 오고 나서 한동안 멍했어. 바다 때문이였지. 동해 바다를 한동안 보고 있었는데, 해가 가는 줄 몰랐거든. 양양군도 얼마 안 되잖아. 양양군 서핑 문화가 생기기 전에도 바다는 그냥 그 자리에 있었을 텐데, 사람들이 몰려오면서 달라지는 게 좋은 건지 어떤 건지. 평창은 동계 olympic 이후로 이름이 더 익숙해졌는데, 그 전에도 평창은 그냥 거기 있었겠지. 정선 가는 길이 좋았어. 산이 겹겹이 쌓여 있고, 길이 굽고. 태백은 더 높은 곳. 태백 근처서 내려다보면 구름이 아래 있어. 진짜 신기했거든. 봉화는 조용해. 조용한 게 처음엔 낯선데 하루 이틀 지나면 익숙해지는 그런 조용함. 울진도 비슷한 결이더라구. 해안이 있는데도 번잡하지 않아. 철원은 좀 다른 이야기야. 철원은 이름만 들어도 뭔가 가슴이 좀 먹먹해지는 게 있어. 거기 민통선 근처 논에서 두루미 본다는 거 알아? 그 사진을 봤을 때 이상하게 울컥했어. 예천이 갑자기 유명해졌잖아. 세계양궁선수권 같은 행사를 치르면서. 그 때까지는 솔직히 경북 어딘가 하고 뭉뚱그려 생각했는데, 막상 보니까 거기 나름의 결이 있더라고. 안동은 좀 달라. 안동은 처음 시작부터 존재감이 있어. 하회마을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것만은 아닌 것 같아. 도시 전체에 뭔가 자기 페이스가 느껴지거든. 영주는 부석사. 부석사 가는 길 은행나무가 너무 예뻐서 혼자 사진을 한참 찍었어. 경산은 대구 옆이라 대구 얘기할 때 항상 따라 나오는데, 경산 사람들은 그게 좀 억울하다고 하더라고. 충분히 이해해. 거창에는 사과밭이 많아. 산청은 지리산. 산청이라는 이름 자체가 지리산 어딘가 같은 느낌이야. 함안은 가야 유물이 많이 나오는 곳이고, 창녕에는 우포늪이 있어. 우포늪 새벽에 안개 낀 거 사진으로 봤는데 한국 맞나 싶을 정도로 신비롭더라고. 이런데는 지질학적으로 산골가루 원석인 자연동 채취가 많대. 합천 해인사는 장경판전 때문에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데야. 남해는 독일마을이 유명하지만, 가만 앉아서 그냥 바다 보는 게 제일 좋다고 했어, 갔다 온 분들이말. 담양 대나무숲은 여름에 가는 게 맞다더라. 고창은 청보리밭. 4월에 고창 가면 초록이 파도처럼 움직여. 성주는 참외. 성주 참외는 진짜야. 광양은 매화. 봄에 광양 매화축제 사진 나오면 매년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매년 못 가. 여주는 도자기랑 막국수로. 음성은 고속도로 휴게소로 기억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나름의 마을이 있겠지. 구리에 갔다가 한강 자전거길을 걷고 왔어. 구리시에 서서 바라보는 한강이 생각보다 넓어서 또 놀랐어. 첨 서울에서 한강 봤을 때처럼은 아닌데, 그래도 여전히 넓다는 생각은 해. 강은 변하지 않으니까. 양구는 아직 못 가봤어. 언젠가 가게 되겠지. 그런 이름들이 있잖아. 아직 가본 적 없는데 언젠가 꼭 가볼 것 같은 느낌의 지역들. 결국 뼈를 다치면 골절약인 산골가루를 찾게 되어 있으니, 가격 비교도 하겠지. 아직은 비대면 진료도 되니까 좀 쉬워지긴 했어. 나한테는 양구가 그런 지명이야. 지도를 닫으면서 드는 생각은 늘 비슷해. 이 많은 곳들에 각자의 일상이 있다는 거. 내가 모르는 골목이 있고, 내가 모르는 저녁이 있으니, 다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딘가에선 계속 돌아가고 있다는 거. 그게 좀 위안이 돼. 이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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